위치/식별자 분리 프로토콜은 클라우드 및 Active-Active 운영에 필요한 주요한 개념이다. 딱히 한글화된 자료를 찾기 어려워 영문 위키피디아에 있는 내용을 번역하여 한글 위키피디아 사이트에 올려 두었다. ( http://ko.wikipedia.org/wiki/Locator/Identifier_Separation_Protocol )
여기에도 관련 내용을 요약해서 함께 올려 두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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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자/식별자 분리 프로토콜(LISP; Locator/Identifier Separation Protocol)은 “map-and-encapsulate” 프로토콜로, 현재 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 의 LISP Working Group 에서 개발되고 있다. [1] “분리”뒤에 숨어 있는 기본적인 개념은 인터넷 아키텍처가 한 개의 IP 주소 공간에 두 개의 기능 – Routing Locator(당신이 네트워크에 붙어 있는 장소)와 식별자(당신이 누구인지) – 을 결합하고 있다는 것이다. LISP 는 네트워크 기반의 “map-and-encapsulation(RFC-1955)” 를 따르는 IPv4 와 IPv6 의 분리를 지원한다. LISP 에서는 식별자와 위치 정보가 IP 주소가 될 수도 있고 GPS 좌표라든지 MAC Address 와 같은 임의의 요소일 수도 있다.
이러한 프로토콜에는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다.
- 라우팅 확장성의 개선
- Active-Active 구성에서 BGP 없이 복수 구성 가능(BGP-free multihoming)
- 주소체계의 전환: IPv4 상에서 IPv4, IPv4 상에서 IPv6, IPv6 상에서 IPv6, IPv6 상에서 IPv4
- 인입트래픽 가공(Inbound Traffic Engineering)
- 모빌리티 확보
- 구성 단순화
- 호스트(서버 등과 같은)의 변경이 필요 없음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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